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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스타뉴스] 호날두, '하루 7억' 받고 사우디행 "남아프리카(?) 와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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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시작과 함께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뉴스.
바로 호날두의 사우디 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

호날두의 연봉은 약 2억 유로(한화 약 2704억 원). 현역 축구 선수 중 세계 최고 연봉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1630억 원을 가뿐히 뛰어넘은 금액이다. 이것은 일급으로 환산하면 약 7억 원, 한 시간에 약 3100만 원을 버는 셈이다.

또한,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EPL의 뉴캐슬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호날두가 뉴캐슬로 임대되는 조항이 있다"고 보도한 것. 하지만 뉴캐슬의 하우 감독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라고 부정했다.

1월 3일, 많은 화젯거리와 함께 사우디 아라비아에 입성한 호날두. 공항에는 엄청난 환영 인파가 몰렸고, 리야드 므르술파크스타디움에서 만원 관중과 함께 입단식이 열렸다.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는 "남아프리카에 오게 돼 행복하다"는 말 실수로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알 나스르의 SNS 팔로워 수는 기존 약 86만 명에서 현재 약 881만 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하며 '호날두 효과'를 보여줬다. 호날두는 오는 1월 6일 알 타이와의 경기에서 첫 출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연 그는 일급 7억 원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YTN star 이새 (ssm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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