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랭킹] 2022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안유진·공승연·노정의·성유리

[Y랭킹] 2022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안유진·공승연·노정의·성유리

2023.01.08.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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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랭킹] 2022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안유진·공승연·노정의·성유리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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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연말 시상식으로 방송가는 화려했다. 가수, 배우, 예능인 할 것 없이 레드카펫 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 화려한 자리에 걸맞게 스타들의 패션도 빛났다. 특히 시상식답게 여성 스타들의 온갖 드레스가 한 자리에 모여 보는 눈을 즐겁게 했다.

YTN star는 스타들이 이번 시상식에서 택한 드레스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가장 아름다웠던 베스트 패션과 아쉬웠던 워스트 패션을 꼽았다.


◆ BEST① 안유진

강내리 기자: 동공은 까맣고 큰 반면 피부는 맑아 채도가 높은 의상을 포인트 있게 선택했을 때 잘 어울린다. 푸른색과 보라색 사이 이 오묘한 색감을 안유진 씨보다 더 완벽하게 소화할 자 누구.

공영주 기자: 블랙톤의 헤어스타일, 그리고 하얗고 청초한 안유진 씨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했다. 과하거나 부족함 없이 한눈에 확 들어오는 이날 의상 초이스는 대성공이다.

김성현 기자 : 가요대전 MC를 맡은 안유진 씨. 드레스의 핏도 색감도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다. 아름다운 체형을 한층 더 아름답게 부각시키는 드레스의 핏과 더불어 흔히 보기 어려운 오묘한 색감도 눈에 띈다.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상식만큼이나 빛나는 데 성공했다.

오지원 기자 : 귀여운 아이돌스타보다는, 대작 영화의 주인공 같은 압도적인 분위기. 드레스 자체가 특별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안유진 씨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만나 우아함을 완성했다.


◆ BEST② 공승연

강내리 기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이다. 허리의 절개 라인이 S라인 몸매를 더 부각시켜주고, 헤어 가르마까지 계란형 얼굴에 안성맞춤.

공영주 기자 : 블랙스완이 떠오른다. 깔끔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은근한 섹시함은 덤이다.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까지, 나무랄 데가 없다.

김성현 기자 : 자칫 무난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원피스이지만, 허리 라인의 절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어깨 라인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며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오지원 기자 : 홀터넥 드레스를 이렇게 잘 살릴 줄이야. 정갈한 헤어와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가, 드러난 어깨 라인과 만나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살렸다. 절개된 틈으로 허리 라인을 드러낸 것이 자칫 무난할 수 있었던 패션에 기막힌 변수가 됐다.


◆ BEST③ 노정의

강내리 기자: 한 송이 백합을 보는 것 같다. 흰색이 마치 자신의 색깔인 것처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상체가 꽃잎처럼 화려하게 디자인된 드레스를 입은 만큼 목걸이를 생략해 깔끔하다.

공영주 기자 :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갖춘 노정의 씨. 군더더기 없는 대신 과감한 상체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가 아름답다. 다만 드레스를 조금 더 위로 끌어올렸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김성현 기자 : 순백의 드레스는 마치 한 송이의 튤립을 연상케 한다. 노정의 씨의 투명한 피부톤과 드레스의 컬러가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포인트 액세서리 역시 훌륭한 선택이었다. 한없이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세련되게 소화했다.

오지원 기자 : 역시 드레스는 순백이 정석. 그러나 이 정석을 살리기란 더욱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일을 노정의 씨가 해냈다. 그가 택한 드레스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하늘거리는 톱으로 무난함을 벗어던졌고,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떨어지는 라인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적당한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 심플한 듯 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골드 액세서리가 노정의 씨를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 BEST④ 성유리

강내리 기자: 레드 카펫을 단번에 제압해버린 용기 있는 드레스 선택이다. 레드 카펫에서 빨간색은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장밋빛을 섞은 듯 채도가 낮은 드레스로 고혹적인 룩을 완성해냈다.

공영주 기자: 쌍둥이 엄마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눈부신 아우라를 선보인 원조 요정의 귀환이다. 자연스럽게 다져진 원숙미를 과하지 않게 잘 끌어낸듯하다.

김성현 기자 : 레드 카펫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처럼 느껴진다. 용기를 낸 것에 한 표. 무난하고 단순해 보이는 드레스를 매력있게 보이도록 한 성유리 씨의 소화력에 또 한 표.

오지원 기자 : 이 드레스의 완성은 메이크업. 자칫 애매할 수 있었던 컬러인데, 립 컬러와의 조화로움으로 극복했다.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욕심 없이 여백을 내보이며 레드 컬러의 드레스가 시원하게 드러나도록 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Y랭킹] 2022 시상식 워스트 드레서, 강미나·류현경·박주현·김세정'으로 이어짐.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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