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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연진아, 너 원래 재밌네"…'더글로리' 신예은·임지연, 예능 속 '본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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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출연 배우들의 '본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극 중 학교 폭력 주동자 박연진 역의 배우 신예은 씨와 임지연 씨가 출연했던 예능 속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지난달 30일 첫 공개된 이후 파죽지세다. 공개 3일 만에 2521만 시청 시간을 기록한 '더 글로리'는 공개 2주차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내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더 글로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분석한 OTT 화제성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 공개 후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총 14편의 OTT 작품의 화제성 중 73.5%를 점유했다.

화제작인 만큼,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특히 주인공 문동은(송혜교)을 괴롭히는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연기한 신예은(어린 박연진 역) 씨, 임지연 씨(성인 박연진 역)의 연기력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악랄한 캐릭터를 소름 끼칠 정도로 연기한 두 배우들의 실제 성격, '본캐'를 궁금해 하는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연스럽게 배우 본인의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 모습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예은 씨는 지난 2019년 8월 출연했던 '더 짠내투어'가 화제다. 당시 라이징 스타로 소개된 신예은 씨는 JYP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게, 여행지 곳곳에서 반주도 없이 카메라 앞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흥을 뽐냈다. 압권은 신예은 씨가 그린망고를 먹는 장면. 신예은 씨는 신맛이 강한 그린망고를 베어물자마자 그대로 뱉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앞으로 박연진 보고 화나면 이 영상 봐야겠다" "여기서는 귀여운데, '더 글로리'에서는 눈빛부터 악역"이라며 실제 신예은 씨의 발랄한 매력을 칭찬하고 있다. 더불어 "연진아 이미지 세탁하려고 돈을 도대체 얼마나 쓴 거야?"라며 '더 글로리'에 과몰입한 댓글도 돋보인다.

임지연 씨는 비교적 최근에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속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딱 한 번 간다면'은 임지연 씨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들과 함께 호주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예종 09학번의 얼굴이자 미녀를 담당하고 있는 임지연이라고 합니다"라는 인삿말과 함께 등장하는 임지연 씨는 프로그램 내내 솔직한 직진 화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임지연 씨 분량만을 편집한 영상은 유튜브에서 다시 주목을 받으며 최근 시청자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특히 '더 글로리' 박연진 캐릭터를 언급하며 임지연 씨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출연 배우들의 '본캐'까지 다시 주목받게 하는 '더 글로리'의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 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면서 파트2를 기다리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간절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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