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뮤직] 뉴진스, 美 빌보드 새 이정표 세웠다... '핫 100' 최단기간 입성

실시간 주요뉴스

[Y뮤직] 뉴진스, 美 빌보드 새 이정표 세웠다... '핫 100' 최단기간 입성
뉴진스가 데뷔 약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4세대 걸그룹 최고 커리어를 달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차트(1월 21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6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소위 '4세대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그룹이 됐다. 뉴진스는 또한 데뷔 후 약 6개월 만에 ‘핫 100’에 진입하며 K-팝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이 차트에 차트인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7일 ‘Ditto’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1위, ‘글로벌 200’ 26위에 오르며 각각의 차트에서 자체 최고순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이 곡으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고, 빌보드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위까지의 순위 차트인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 처음 진입해 17위에 안착했다.

그로부터 2주 만에 빌보드 '핫 100'까지 돌파하며 거침없이 고공행진중이다. 심지어 데뷔 6개월만의 빌보드 '핫 100' 진입이자, 싸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이후 처음으로 이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더 이목이 집중된다.

[Y뮤직] 뉴진스, 美 빌보드 새 이정표 세웠다... '핫 100' 최단기간 입성

뉴진스의 빌보드에서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월 7일 자)에서 2계단 오른 20위에 자리했고, 데뷔곡 ‘Hype boy’를 ‘글로벌(미국 제외)’(70위)와 ‘글로벌 200’(121위)에 안착시키며 21주 연속으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4세대 아이돌 최초 기록을 세웠다. 뉴진스는 스포티파이 한국 ‘주간 톱 아티스트’(12월 29일 자)에서 1위에 오른 뒤 2주(집계기간 12월 23일~1월 5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2016년 9월 이후 데뷔한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그룹이다.

또 한번 걸그룹 전성기를 일궈내고 있는 4세대 아이돌 틈바구니에서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급의 활약을 펼친 바. 멤버 전원이 모두 10대인 이들은 이전의 걸그룹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Y2K 하이틴 감성을 자극해 돌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니 1집 타이틀 곡 3개에 해당하는 'Attention' 'Hype Boy' 'Cookie'가 음원에서 모두 대박을 터트린 이들은 후속 앨범에도 큰 기대가 걸렸고, 미니 2집 선공개곡 'Ditto'에 이어 타이틀곡 'OMG'까지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빌보드 진입은 따놓은 당상이었지만, 데뷔 6개월만의 활약으로는 과연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뉴진스는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데뷔 2개월 만에 정산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뷔 이후 반년 동안 크고 작은 논란도 있었지만 뉴진스를 향한 대중의 신뢰와 기대감은 점차 커지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미니 1집 '뉴 진스'와 미니 2집 'OMG'를 합쳐 총 158만 장 넘는 누적 출고량을 기록 중이다.

[사진=어도어]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