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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뮤직] 새해부터 줄 잇는 오디션...하이브·SM·JYP, 新인재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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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뮤직] 새해부터 줄 잇는 오디션...하이브·SM·JYP, 新인재 찾아 나선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가요계는 오디션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하이브부터 시작해 SM엔터테인먼트, 그리고 JYP엔터테인먼트까지. 대형 기획사들이 연초부터 새로운 인재 찾기에 나섰다. 오디션 범위는 차세대 아이돌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까지 확장돼 열띤 경쟁이 예고된다.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 도전할 프로듀서를 모집 중이다. 빌리프랩은 “팝 뮤직에 특화된 트랙 프로듀서를 선발한다”고 전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7일까지다. 예선은 내부 심사로 진행되며 이후 개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팀)을 가린다. 특히 심사 결과에 따라 우승자 외 지원자에게도 인하우스 프로듀서 선발 기회가 주어지며, 인하우스 프로듀서로 선발된 지원자는 소속 아티스트 음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기회의 폭이 넓은 편이다.

지난 한 해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등 신인 아이돌 그룹들의 활약이 뛰어났던 만큼 새로운 글로벌 스타 발굴에도 열기가 피어오른다.

SM엔터테인먼트는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SM의 새로운 얼굴들을 뽑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진행되며 3월에는 일본 6개 도시에서 개최, 추후 개최 국가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은 2006년부터 시작돼 아시아와 미주 전역을 아우른다. 과거 레드벨벳 웬디 씨와 조이 씨, 엔시티(NCT) 쟈니 씨, 유타 씨, 텐 씨, 마크 씨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을 대거 배출했다는 점에서 아이돌 지망생들에게는 가장 탐나는 오디션이 아닐 수 없다.

오디션 온라인 사전 접수는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 2004~2012년 사이 출생자들은 보컬·댄스·랩·연기 총 4개 부문 중 한 가지를 택해 지원할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트와이스, 있지,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등 소속 가수들의 뒤를 잇는 차세대 한류 스타를 뽑기 위해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공채 17기 오디션을 열며, 이번 오디션은 2020년 16기 오디션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대면 오디션이 될 예정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은 수많은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으로 주목받아왔다. 현재 JYP 소속 2PM 우영 씨, 트와이스 나연 씨와 정연 씨, 스트레이 키즈 승민 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씨 등이 이 공채 오디션 출신이다.

오디션 접수는 JYP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오디션 전일 오후 23시 59분까지 가능하다. 2012년 이전 2001년 이후 출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JYP 연습생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빌리프랩, 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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