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불참' 장성규 측 "현재 휴식 중... 향후 스케줄 정상 소화"

'생방송 불참' 장성규 측 "현재 휴식 중... 향후 스케줄 정상 소화"

2023.01.27.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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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불참' 장성규 측 "현재 휴식 중... 향후 스케줄 정상 소화"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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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복통 증세로 인해 생방송에 불참했던 방송인 장성규 씨의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규 씨 측은 27일 YTN star에 "오늘(27일) 병원에 다녀온 뒤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라며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장성규 씨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출연을 위해 출근하던 중 급성 복통을 호소해 생방송에 불참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오프닝을 대신 맡은 장승민 PD는 "장성규 씨가 병원에 갔다. 현재 라디오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장성규 씨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연락이 왔다. 급하게 자리를 비우게 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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