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IST와의 전속계약 4월말 만료 “재계약 여부 논의 중”

에이핑크, IST와의 전속계약 4월말 만료 “재계약 여부 논의 중”

2023.02.23. 오후 3: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에이핑크, IST와의 전속계약 4월말 만료 “재계약 여부 논의 중”
AD
에이핑크(Apink)가 소속사인 IST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23일 I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에이핑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말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여부를 꾸준히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여 에이핑크 완전체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에이핑크 측은 이날 오전 팬 콘서트 ‘핑크 드라이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 팬 콘서트는 3월부터 4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시작으로 홍콩, 대만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까지 아시아 총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사진=IST 엔터테인먼트]

YTN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