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숀, 4월 미주투어 확정…美 9개도시서 공연

싱어송라이터 숀, 4월 미주투어 확정…美 9개도시서 공연

2023.03.06. 오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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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숀, 4월 미주투어 확정…美 9개도시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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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미주 투어를 확정지었다.

숀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주 투어 'On The Road (온 더 로드)' 포스터 이미지와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숀의 미주 투어 'On The Road'는 오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숀은 로스앤젤리스(Los Angeles),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벤쿠버(Vancouver), 시애틀(Seattle), 토론토(Toronto), 몬트리올(Montreal), 뉴욕(New York), 포트워스(Fort Worth), 시카고(Chicago)까지 총 9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숀은 감각적인 비트와 깊이감 있는 사운드 등으로 사랑받아 왔다. 또한 'Way Back Home (feat. Conor Maynard) (Sam Feldt Edit)'이 최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사진=285]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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