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시청 시간 1위

'더 글로리',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시청 시간 1위

2023.03.22.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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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시청 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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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씨 주연의 시리즈물 '더 글로리'가 파트2 공개 후 2주 연속으로 넷플릭스 TV부문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오늘(2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더 글로리'의 시청 시간은 1억 2,359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부문 1위를 차지했다.

'더 글로리'는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됐으며, 공개 첫 주인 3월 둘째 주(6일~12일)에도 비영어권 TV부문 정상에 올랐고, 시청 시간상으로도 영어권 1위를 앞질렀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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