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10' 유세윤, 아이유에 러브콜 "발목만 나오면 돼서 쉬워"

'너목보10' 유세윤, 아이유에 러브콜 "발목만 나오면 돼서 쉬워"

2023.03.22.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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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10' 유세윤, 아이유에 러브콜 "발목만 나오면 돼서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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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세윤 씨가 가수 아이유 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2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효진CP, 조혜미PD와 함께 MC 김종국 씨, 유세윤 씨, 이특 씨가 참석했다. 패널 김상혁 씨와 황치열 씨도 함께했다.

무려 열 번째 시즌을 맞은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김종국 씨, 유세윤 씨, 이특 씨가 3 MC로 진행을 맡는다.

이날 조혜미 PD는 '너목보10'의 기대해볼 만한 포인트로 "10이 주는 숫자가 크지 않나. 화려한 볼거리를 많이 준비했다. 노래만 하는 게 심심해서 시그니처 댄스를 준비했다. 릴스 보듯이 보시면 될 것"이라며 "게스트도 그날의 콘셉트에 맞게 준비했다. 1회는 '우정 포텐' 콘셉트에 맞게, 2회는 '피지컬 포텐' 콘셉트에 맞게 게스트분들을 섭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10은 '포텐 싱어'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분들은 얼굴을 보면 누군지 다 아는 셀럽들이다. 이분들이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는 미스터리 싱어를 판단하듯 추리해주시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유세윤 씨는 "포텐싱어로 초대하고 싶은 너무 많은 분들이 계신다"라며 "아이유 씨가 한번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토크를 안 해도 돼서 쉽다. 발목만 나오다가 노래 한 곡 부르고 가시면 돼서 어렵지 않은 것 같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김상혁 씨는 "방송하는 연예인분들은 티가 나니 유명한 운동선수들이 나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혜미 PD는 가수 김범수 씨에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너목보10'은 3월 22일(수) 오후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사진=오센]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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