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씨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을 찾았다.
오늘(22일) 뷔 씨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측으로부터 받은 공식 초청장을 게재했다. 뷔 씨는 현재 셀린느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새벽 온라인상에는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뷔 씨의 모습이 퍼졌다. 앞서 15일 셀린느 패션 화보 촬영과 이벤트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는데, 이후 칸으로 건너간 것이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YTN star에 “뷔가 프랑스 일정의 일환이자 셀린느 브랜드의 초대로 칸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와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도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로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예정된 공식 상영일정에 참석한다.
일각에서는 ‘제니와 뷔가 칸에서도 만나는 것 아니냐’며 기대하고 있다.
한편 뷔와 제니 씨는 18일 파리에서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는 사진과 목격담 등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면서 열애설을 재점화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묵묵부답이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2일) 뷔 씨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측으로부터 받은 공식 초청장을 게재했다. 뷔 씨는 현재 셀린느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새벽 온라인상에는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뷔 씨의 모습이 퍼졌다. 앞서 15일 셀린느 패션 화보 촬영과 이벤트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는데, 이후 칸으로 건너간 것이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YTN star에 “뷔가 프랑스 일정의 일환이자 셀린느 브랜드의 초대로 칸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와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도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로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예정된 공식 상영일정에 참석한다.
일각에서는 ‘제니와 뷔가 칸에서도 만나는 것 아니냐’며 기대하고 있다.
한편 뷔와 제니 씨는 18일 파리에서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는 사진과 목격담 등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면서 열애설을 재점화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묵묵부답이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