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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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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교도소에서 제작발표회를 여는 파격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31일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MC를 맡은 김종국 씨, 양세형 씨, 이이경 씨, 미미 씨와 이동원 PD는 이날 교도소 내부에 마련된 제작발표회 장소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3부작으로 제작된 파일럿 당시 서울 남부 구치소, 서울 남부 교도소, 인천국제공항의 금지구역에 들어가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얻었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새 출발을 하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이룬 나로우주센터를 시작으로, 한국조폐공사, 국회의사당, 우리나라 제1호 탄광, 대한민국 유일의 전투기공장,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금지구역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31일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MC를 맡은 김종국 씨, 양세형 씨, 이이경 씨, 미미 씨와 이동원 PD는 이날 교도소 내부에 마련된 제작발표회 장소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3부작으로 제작된 파일럿 당시 서울 남부 구치소, 서울 남부 교도소, 인천국제공항의 금지구역에 들어가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얻었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새 출발을 하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이룬 나로우주센터를 시작으로, 한국조폐공사, 국회의사당, 우리나라 제1호 탄광, 대한민국 유일의 전투기공장,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금지구역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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