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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 씨와 송재림 씨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김소은 씨와 송재림 씨는 최근 각자의 SNS에 비슷한 구도의 장미꽃 사진을 몇 시간 차이로 올렸는데, 이를 증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김소은 씨의 소속사 아센디오 측은 1일 YTN star에 "본인에게 확인했지만, 송재림 씨와는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장미꽃 사진 또한 함께 찍은 것이 아니라, 우연히 겹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재림 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장미꽃 사진은 혼자 본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김소은과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3월에도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시기가 우연히 겹쳐 만나게 됐다.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도 동행한 만남”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김소은 씨와 송재림 씨는 2014년 9월부터 2015년 6월까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2016년 SBS '우리 갑순이'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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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소은 씨와 송재림 씨는 최근 각자의 SNS에 비슷한 구도의 장미꽃 사진을 몇 시간 차이로 올렸는데, 이를 증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김소은 씨의 소속사 아센디오 측은 1일 YTN star에 "본인에게 확인했지만, 송재림 씨와는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장미꽃 사진 또한 함께 찍은 것이 아니라, 우연히 겹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재림 씨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장미꽃 사진은 혼자 본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김소은과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3월에도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시기가 우연히 겹쳐 만나게 됐다.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도 동행한 만남”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김소은 씨와 송재림 씨는 2014년 9월부터 2015년 6월까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2016년 SBS '우리 갑순이'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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