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차은우, '원더풀 월드' 출연 확정…나이 초월 케미 기대

김남주·차은우, '원더풀 월드' 출연 확정…나이 초월 케미 기대

2023.06.01.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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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차은우, '원더풀 월드' 출연 확정…나이 초월 케미 기대
배우 김남주 씨와 차은우 씨 [더퀸AMC,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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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 씨가 '원더풀 월드' 출연을 확정, 앞서 주연으로 캐스팅된 김남주 씨와 호흡이 기대된다.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제, 연출 이승영 극본 김지은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김남주 분)이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고, 비슷한 상처를 받은 사람들과 엮이면서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는 감성 힐링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다. ‘트레이서1, 2’, ‘보이스2’의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의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차은우 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1일) “차은우가 ‘원더풀 월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비밀을 품은 의대생 권선율 역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차은우 씨가 연기할 권선율은 선한 얼굴을 지녔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일련의 사건들로 부모를 여의고 거친 삶을 살게 됐다는 설정이다. 상처 입은 복잡한 내면을 지녀, 섬세한 연기가 요구되는 캐릭터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아일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차은우 씨는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변신에 도전한다.

주인공 은수현 역으로 출연이 결정된 김남주 씨와 호흡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특히 26살 나이 차이를 초월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남주 씨가 연기할 은수현은 남부럽지 않게 흠집 없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심리학 교수이자 유명 작가지만,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고 희망 없던 세상에서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처단하는 인물이다. 이후 자신과 같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과 얽히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 나간다.

‘미스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 영화 ‘그놈 목소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한 김남주 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만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다채로운 캐릭터에 대한 소화력을 입증한 그이지만, 자식을 잃은 엄마 은수현 역을 통해 더욱 짙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원더풀 월드'는 2024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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