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아픔 없길"...정성화·한영 등, 암 투병 끝 세상 떠난 故 이평 애도

"그곳에선 아픔 없길"...정성화·한영 등, 암 투병 끝 세상 떠난 故 이평 애도

2023.06.01. 오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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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아픔 없길"...정성화·한영 등, 암 투병 끝 세상 떠난 故 이평 애도
고(故) 이평 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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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평(본명 이경미)씨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를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모델 겸 배우 이선진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평 씨의 부고를 올렸다. 이에 따르면 발인은 오는 6월 2일 오전 9시이며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다.

이선진 씨는 "(고인이) 오랫동안 암 투병으로 많이 아팠다"며 "아픈데도 런웨이도 서고 모델 일을 하며 너무도 행복해했었다"라고 이평 씨의 생전 모습을 회상했다.

그는 "모델로서 멋진 모습만 기억되고 싶다고 아픈 거, 사람들이 아는 거 싫다고 해서 아픈 평이를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면서 "평아,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더 웃으며 행복해라, 나중에 꼭 만나자, 미안하다 평아, 사랑한다 평아"라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정성화 씨와 정가은 씨도 해당 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고인을 애도했다. 쇼호스트 최현우 또한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평안한 곳에서 쉬시길 기도해요"라고 남겼다.

방송인 한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쉬길. 멋진 모델 이평"이라는 글과 국화꽃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지인들 또한 "늘 밝은 모습이었기에 나 나은 줄 알았다", "너무 슬프고 믿기지 않는다", "거기에선 아프지 않길", "무대를 정말 즐기고 무대를 사랑했다" 등의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고 이평 씨는 18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앙드레김과 이상봉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무대에 섰다. 지난 2015년 'K-모델상' 공로상 2016년 '아시아 미(美) 어워즈' 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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