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변신 정진운,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 스페셜 커넥터 활약

'사진작가' 변신 정진운,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 스페셜 커넥터 활약

2023.08.08.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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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변신 정진운,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 스페셜 커넥터 활약
[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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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진운 씨가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 아트피아’에 스페셜 커넥터로 출연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원얼스: 아트피아’는 차세대 예술의 주역이 될 대한민국 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4일 첫 공개됐다.

2008년 그룹 2AM 멤버로 데뷔한 정진운 씨는 2010년 KBS 2TV ‘드림하이 2’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올해 영화 ‘리바운드’와 ‘나는 여기에 있다’에 출연했다. 지난 4월에는 첫 사진전 ‘정진운 : Prograss Or Regress’(프로그레스 오어 리그레스)를 통해 사진작가로서도 나서며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를 걷고 있다.

“가수, 배우, 최근에는 사진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정진운 씨는 미술 등 예술 영역에도 남다른 조예를 드러냈다. 특히 ‘원얼스: 아트피아’에서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직접 구매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과연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은 어떤 것일지 관심이 쏠린다.

정진운 씨와 함께한 ‘원얼스: 아트피아’의 세 번째 미션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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