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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사칭 및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사칭해 콘텐츠를 탈취하거나 아티스트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가 발생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회사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되는 사항 외에는, 콘텐츠를 요구하거나 거래를 제안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와의 관계 및 아티스트와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금 유치나 금전적인 제안하는 행위 역시 관계가 없다"라며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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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와의 관계 및 아티스트와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금 유치나 금전적인 제안하는 행위 역시 관계가 없다"라며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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