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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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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 씨가 오늘(22일) 입대한다.
이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기현 씨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대를 앞두고 기현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몬베베(공식 팬클럽) 생각하면서 몸 건강하게 잘 갔다가 돌아오겠다"며 "몬베베와 저의 사이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공백이 생기지만 돌아올 날들만 생각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기현 씨는 "군백기에도 남아 있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 열심히 해 주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군대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군백기가 끝나고 6명이 모일 그날을 기약하며 멤버들도 몸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항상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현 씨는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슛 아웃(Shoot Out' '드라마라마(DRAMARAMA)' '갬블러(GAMBLER)'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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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기현 씨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대를 앞두고 기현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몬베베(공식 팬클럽) 생각하면서 몸 건강하게 잘 갔다가 돌아오겠다"며 "몬베베와 저의 사이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공백이 생기지만 돌아올 날들만 생각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기현 씨는 "군백기에도 남아 있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 열심히 해 주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군대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군백기가 끝나고 6명이 모일 그날을 기약하며 멤버들도 몸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항상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현 씨는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슛 아웃(Shoot Out' '드라마라마(DRAMARAMA)' '갬블러(GAMBLER)'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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