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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즌2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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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측은 오늘(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월 9일까지다.
'스걸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10대 버전으로, 10대들의 창의력과 실력을 바탕삼아 '스우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10대들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함과 트렌디함으로 많은 팬들을 양산, '스우파'의 인기와 화제성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등 Mnet의 메가 히트 콘텐츠가 새롭게 탄생했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2에서는 크루를 넘어 개인으로 모집 대상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루를 선발했던 시즌1과 달리, 춤을 사랑하는 10대라면 크루나 개인 상관없이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시즌2로 찾아뵐 수 있게 됐다"라며 "오직 춤 하나의 재능만으로 K-댄스신의 확장을 이끌 '월드클래스 틴에이저'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측은 오늘(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월 9일까지다.
'스걸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10대 버전으로, 10대들의 창의력과 실력을 바탕삼아 '스우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10대들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함과 트렌디함으로 많은 팬들을 양산, '스우파'의 인기와 화제성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등 Mnet의 메가 히트 콘텐츠가 새롭게 탄생했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2에서는 크루를 넘어 개인으로 모집 대상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루를 선발했던 시즌1과 달리, 춤을 사랑하는 10대라면 크루나 개인 상관없이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시즌2로 찾아뵐 수 있게 됐다"라며 "오직 춤 하나의 재능만으로 K-댄스신의 확장을 이끌 '월드클래스 틴에이저'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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