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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씨가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흘러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습니다.
2일 온라인상에서는 ‘검찰 조사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강남 클럽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게시물에는 유아인 씨가 강남의 유명 클럽 내에서 고가의 자리를 예약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유아인 씨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유아인은 서울에 없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김성현 기자 (jamkim@ytn.co.kr)
이새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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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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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아인 씨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유아인은 서울에 없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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