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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하 씨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소진) 씨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동하 씨의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이동하 씨와 박소진 씨가 서로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은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두 사람의 만남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소속사는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86년생인 박소진 씨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기대해'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2017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스토브리그'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걷고 있다.
1983년생인 이동하 씨는 지난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시그널' '부부의 세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닥터로이어' '대행사' 등 여러 드라마, 영화 작품에도 출연했다.
[사진제공 = 51k엔터테인먼트]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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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씨의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이동하 씨와 박소진 씨가 서로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은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두 사람의 만남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소속사는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86년생인 박소진 씨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기대해'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2017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스토브리그'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걷고 있다.
1983년생인 이동하 씨는 지난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시그널' '부부의 세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닥터로이어' '대행사' 등 여러 드라마, 영화 작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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