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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 씨가 부친상을 당했다.
오늘(7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전진 씨의 부친인 방송인 찰리박(본명 박영철) 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이며, 전진 씨가 상주로 아내와 함께 조문객을 맞이한다.
고인은 지난 1979년부터 색소폰 연주자로 미8군 무대에서 활동했다. 이후 가수로 '카사노바 사랑'을 발매해 사랑 받았고, 아들인 전진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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