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웹 예능 '네고왕'이 시즌6 제작을 확정하고 MC로 홍현희 씨를 재발탁했다.
'네고왕'의 제작사인 달라스튜디오는 오늘(30일) 이같이 밝히며, 새 시즌은 기업을 상대로 소비자의 의견을 전달하고 가격 혜택을 협상하는 기존의 콘셉트는 유지하지만, 콘텐츠 구성에는 확연한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MC는 지난 시즌에 이어 홍현희 씨다. 그는 지난 시즌 소비자 편에서 두 발 닳도록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독자들은 ‘다음 시즌도 홍현희’, ‘역대급 네고왕 인정’이라며 지지했다. 특히 철두철미한 사전 조사로 ‘네고 깡패’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매회 아이템을 콘셉트로 한 의상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됐다.
한편 '네고왕'은 웹 예능으로는 보기 드문 시즌제를 도입하고 시즌별로 다른 MC들을 발탁하고 있다. 앞서 황광희, 장영란 씨가 MC를 맡았으며 홍현희 씨는 시즌5부터 함께 하고 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네고왕'의 제작사인 달라스튜디오는 오늘(30일) 이같이 밝히며, 새 시즌은 기업을 상대로 소비자의 의견을 전달하고 가격 혜택을 협상하는 기존의 콘셉트는 유지하지만, 콘텐츠 구성에는 확연한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MC는 지난 시즌에 이어 홍현희 씨다. 그는 지난 시즌 소비자 편에서 두 발 닳도록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독자들은 ‘다음 시즌도 홍현희’, ‘역대급 네고왕 인정’이라며 지지했다. 특히 철두철미한 사전 조사로 ‘네고 깡패’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매회 아이템을 콘셉트로 한 의상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됐다.
한편 '네고왕'은 웹 예능으로는 보기 드문 시즌제를 도입하고 시즌별로 다른 MC들을 발탁하고 있다. 앞서 황광희, 장영란 씨가 MC를 맡았으며 홍현희 씨는 시즌5부터 함께 하고 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