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약 실망"...'젝키' 강성훈, 청년 마약 퇴치 홍보대사 됐다

"연예인 마약 실망"...'젝키' 강성훈, 청년 마약 퇴치 홍보대사 됐다

2023.12.01.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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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마약 실망"...'젝키' 강성훈, 청년 마약 퇴치 홍보대사 됐다
사진=한국 청년 마약 예방 퇴치 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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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 씨가 청년 마약 퇴치를 위한 홍보대사가 됐다.

한국 청년 마약 예방 퇴치 총연합(이하 한마총)은 최근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마약 중독 예방 및 재활센터 지원 촉구에 나섰다.

이날 강성훈 씨는 "요즘 청소년 마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특히 연예인들의 마약 이슈로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도 수많은 어린 연예인들이 최고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순간 잃어 버릴 때 느끼는 공허와 좌절에서 마약의 유혹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이같은 경험을 한 친구들의 아픈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한순간 호기심에 접하다 보면 중독이 되어, 자신의 몸과 영혼이 송두리째 망가지고 삶이 망가진다"며 "중독자들의 회복하고 치유되는 사례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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