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삶을 관광 상품으로 전시? 故 문빈 추모공간 결국 폐쇄 수순

고인의 삶을 관광 상품으로 전시? 故 문빈 추모공간 결국 폐쇄 수순

2023.12.05.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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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 씨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했던 공간이 폐쇄됩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문빈 씨 추모를 위해 만들어진 '달의 공간' 폐쇄 소식을 전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SNS에서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고 공지했습니다.

'달의 공간'은 문빈 씨의 49재 이후 팬들을 위해 마련한 추모 공간이었는데요. 이후 소속사는 '달의 공간'을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선운사로 이전해 영구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팬덤은 소속사가 선운사와 업무 협정을 맺어 고인의 삶을 관광 상품으로 전시했다며 보이콧에 나섰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선운사와 그 어떠한 종류의 협정, 협약, 계약을 맺은 바가 없다"며 "그 어떠한 영리적 의도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강내리 기자 (nrk@ytn.co.kr)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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