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공예 졸업식 취재진에 공개…르세라핌 떠난 김가람 근황 관심

서공예 졸업식 취재진에 공개…르세라핌 떠난 김가람 근황 관심

2024.02.06. 오후 3: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서공예 졸업식 취재진에 공개…르세라핌 떠난 김가람 근황 관심
사진제공 = OSEN
AD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측이 졸업식을 취재진에 공개한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의 졸업을 앞둔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씨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오는 7일 오전 11시 강당에서 2023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한다.

졸업예정자 중에는 그룹 로켓펀치 다현 씨, 트레저 소정환 씨 등 연예계 활동 중인 스타들이 여럿 있다. 이에 학교 측은 취재진을 대상으로 졸업식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졸업을 앞둔 연극영화과 학생 김가람 씨의 참석 여부에도 궁금증이 모아졌다. 김가람 씨는 지난 2022년 7월 르세라핌을 떠난 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았다.

김가람 씨는 르세라핌 데뷔를 앞둔 2022년 4월,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하이브는 피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고, 의혹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김가람 씨의 데뷔를 강행했다.

그러나 데뷔 이후에도 학폭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피해자 측은 김가람 씨가 과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로부터 가해학생으로서 처분을 받은 바가 있다며 주장을 이어갔다. 하이브는 의혹을 재차 부인했으나, 논란이 거세지자 김가람 씨를 르세라핌에서 제외했다.

결국 르세라핌과 하이브를 떠난 김가람 씨는 짧았던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다만 팀 탈퇴 후 약 한 달 만인 같은 해 8월, 김가람 씨는 지인의 SNS를 통해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고, 학폭위 처분에 대해서도 괴롭힘 당하던 친구를 도우려다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