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죄 지었다"며 오열한 미노이...이유 밝혀졌다

실시간 주요뉴스

유튜버 겸 가수 미노이 씨가 최근 라이브 방송과 장문의 심경 글을 통해 "죄를 지었다"고 한 발언의 배경이 밝혀졌습니다.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된 탓이었는데요.

7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30일 미노이 씨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그가 광고 촬영 2시간 전 돌연 약속을 펑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노이 씨의 소속사 AOMG는 "미노이 씨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라며 "당사와 미노이 씨 간 광고 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의견을 좁히지 못해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새벽 미노이 씨가 갑작스럽게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죄를 지었다"고 했던 발언 역시 이 광고 촬영 불참 사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미노이 씨가 촬영 불참으로 느낀 죄책감으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지었다'고 언급했고, 정리되는 데에 일정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해 '3월쯤이면 아시게 되지 않을까' 등의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