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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앞 실내 흡연한 지창욱..."부적절한 행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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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 씨가 실내 흡연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앞서 JTBC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에서 지창욱 씨가 배우들과 리허설을 하며 전자담배를 입에 물고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장면은 논란 후 삭제된 상태다.

영상에는 동료 배우 신혜선, 이재원, 배명진 씨, 스태프들이 함께 있었다. 지창욱 씨는 다수가 함께 있는 상황에서도 실내 흡연을 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려심 없는 그의 모습을 지적했다.

이에 11일 지창욱 씨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배우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또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증진법 9조 4항 제16호에 따르면 연면적 1,000㎡ 이상 사무용 건축물, 공장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은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창욱 씨의 흡연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9년 SNS에 "너무 춥고 잠도 안 오는데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흡연 중인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당시 누리꾼들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에 연예인이 흡연 영상을 공개한 것은 경솔하다", "공인의 영향력을 생각하라"고 비난했다. 반면 "담배는 기호 식품일 뿐이며 업로드 역시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도 나와 갑론을박이 벌어진 바 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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