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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디바 변신해 열도 달궜다…日 팬콘서트 3,400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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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디바 변신해 열도 달궜다…日 팬콘서트 3,400석 매진
배우 박은빈 씨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주연작 '무인도의 디바' OST를 직접 부르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은빈 씨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NHK 홀에서 '2024 PARK EUNBIN FAN CONCERT 〈EUNBIN NOTE : DIVA〉 in JAPAN'(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 인 재팬)을 열고 약 10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났다. 이번 공연은 3,400석 전석이 매진돼 변함없이 뜨거운 그의 일본 인기를 증명했다.

박은빈, 디바 변신해 열도 달궜다…日 팬콘서트 3,400석 매진

'Dream Us'(드림 어스)를 부르며 등장한 박은빈 씨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일본 팬들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꿈 같아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타이틀이 '은빈노트 : 디바'인 만큼 저의 최근작 '무인도의 디바' 플레이리스트로 가득 채워 보았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팬 콘서트의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무인도의 디바' 노래마다 담긴 의미와 에피소드 등을 풀어놓는 박은빈 씨의 모습에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었다. 드라마의 회차가 쌓이듯 노래로 완성되는 팬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는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박은빈 씨의 놀라운 가창력은 공연장의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박은빈, 디바 변신해 열도 달궜다…日 팬콘서트 3,400석 매진

다재다능한 박은빈 씨의 특별한 무대는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 냈다.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인 'Until The End'(언틸 디 엔드)를 시작으로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교감하며 공연장을 누비면서 부른 'Mint'(민트), 그리고 'Here I am'(히얼 아이 엠)에 이어 'Into The Light'(인투 더 라이트), 'The Witches'(더 위치스)의 퍼포먼스는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박은빈, 디바 변신해 열도 달궜다…日 팬콘서트 3,400석 매진

일본 팬들 또한 박은빈 씨를 향한 애정을 꺼내 보였다. 공연 말미 일본 팬들의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과, '은빈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Fly Away!'라는 슬로건 이벤트를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박은빈 씨를 감동시킨 것. 생각하지 못했던 팬들의 선물에 박은빈 씨는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연을 마치며 오늘 받았던 힘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잘 해나가 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박은빈 씨. 그의 성실한 노력이 다시 한번 눈부시게 빛난 이번 팬 콘서트는 일본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나라는 달라도 서로를 향한 변치 않는 애정을 느끼게 했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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