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개판"…이장우, 연기 활동·순댓국집 논란 심경 고백

"드라마판 개판"…이장우, 연기 활동·순댓국집 논란 심경 고백

2024.02.14.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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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판 개판"…이장우, 연기 활동·순댓국집 논란 심경 고백_이미지
  • ⓒ유튜브 '장금이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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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 씨가 연기 활동 공백과 최근에 오픈한 순댓국집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장우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향한 댓글들을 직접 읽으며 이에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우선 그는 지난해 우동가게와 순댓국집 등을 연달아 문을 열며 연기 활동에는 다소 소홀했던바, '이장우가 먹는 거에 올인하는 이유'라는 댓글에 대해 설명했다.

이장우 씨는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 너무 힘들다"라며 최근 드라마 업계가 불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감독님은 알 거다. 지금 카메라 감독님들 다 놀고 있다. 진짜 우리나라 그렇게 황금기에 있었던 자본들 어디 갔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진짜 슬프다. 내가 MBC, KBS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도 이제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문을 연 순댓국집에서 고기가 아닌 당면을 사용한 순대를 내놓거나, 깍두기 맛에 대한 소비자 불만에도 입을 열었다. 이장우 씨는 저렴한 고기 순대보다 저렴한 당면순대를 사용하되, 고기를 더 넣어드리는 것이 식당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깍두기 무를 하루에 100kg 썰고 있다며 다친 손을 보여준 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와서 드셔보시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댓글 달아라. 김치 맛없는 거는 고쳐드리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장우 씨는 지난해 3월 드라마 tvN '성스러운 아이돌' 이후 연기 활동보다도 요식업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전념하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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