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형수 결백 믿는다"던 황의조, 형수가 자백하자...

"형과 형수 결백 믿는다"던 황의조, 형수가 자백하자...

2024.02.22.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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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영상 유포 및 협박 혐의를 줄곧 부인하던 형수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가운데, 황 씨 측이 참담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형수 A 씨는 자신과 남편이 오로지 황 씨의 성공을 위해 뒷바라지에 전념했는데, 그동안의 노고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꼈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해 범행을 자백했는데요.

이에 황 씨 측은 "가족의 배신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형수와의 불륜', '모종의 관계', '공동 이해관계' 등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여성 측은 반성문 내용을 사실이라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교묘하게 피해자를 음해하고 기소를 앞둔 시동생의 주장을 비호하는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라고 반발했습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YTN 육지혜 (yjh78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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