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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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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이찬원 씨가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오늘(4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게시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당사는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선처는 없다.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정, 이찬원 씨 외에도 가수 양지은, 김희재, 조명섭, 마이큐, 문희준 씨 등을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 김숙, 김나영, 이지혜, 홍진경, 장도연, 남창희, 붐, 오상진 씨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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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처는 없다.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정, 이찬원 씨 외에도 가수 양지은, 김희재, 조명섭, 마이큐, 문희준 씨 등을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 김숙, 김나영, 이지혜, 홍진경, 장도연, 남창희, 붐, 오상진 씨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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