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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 씨가 급성 후두염으로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에 불참했다.
오늘(6일)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정모 씨가 스페셜 DJ 생방송을 이끌었다.
스페셜 DJ 정모 씨는 "김신영 씨가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이)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면서 "하루빨리 신디(김신영 씨의 DJ 애칭)가 복귀해서 청취자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사진 = OSEN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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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DJ 정모 씨는 "김신영 씨가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이)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면서 "하루빨리 신디(김신영 씨의 DJ 애칭)가 복귀해서 청취자 여러분께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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