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빠 됐다...오늘(2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붐, 아빠 됐다...오늘(2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2024.03.22.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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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본명 이민호) 씨가 오늘(22일) 아빠가 됐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씨의 아내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다. 붐 씨는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

붐 씨는 지난 2022년 4월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붐 씨는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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