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너무 편했나? 난데없는 ‘하객룩’ 논란

하니, 너무 편했나? 난데없는 ‘하객룩’ 논란

2024.03.22.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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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출신 하니 씨가 난데없는 하객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니 씨는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당시 하니 씨는 검은색 상의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착용하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식인데 너무 예의 없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과 "깔끔하기만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 등의 반응이 충돌했는데요.

결국 하니 씨가 "최대한 꾸민 건데..."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공영주 기자 (gj920@ytn.co.kr)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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