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그룹 루셈블, 데뷔 후 첫 컴백 “우리의 하이틴 에너지 보여주고파”

[Y현장]그룹 루셈블, 데뷔 후 첫 컴백 “우리의 하이틴 에너지 보여주고파”

2024.04.15. 오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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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그룹 루셈블, 데뷔 후  첫 컴백 “우리의 하이틴 에너지 보여주고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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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타이틀곡 ‘Girls' Night’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오늘(15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루셈블의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혜주는 “평소에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무대를 통해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특히 멤버들이 함께 해주니 더 힘이 실리는 것 같았다. 이 곡의 메시지를 함께 즐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루셈블의 데뷔 때와는 다른 음악을 보여드렸는데 그전에도 우리가 발랄한 음악을 보여드린 적이 없었다. 우리의 하이틴 에너지를 모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루셈블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Girls' Night’를 비롯해 인트로 ‘A Butterfly's Signal’과 ‘Moonlight’, ‘Boomerang’, ‘He Said I Said’, ‘Truman Show’, ‘Starlight’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루셈블의 미니앨범 ‘One of a Kind’는 이날 오후 6시에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정식 발매된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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