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4차 공판' 유튜버 A씨 대질 신문 거부

마약 혐의 유아인 '4차 공판' 유튜버 A씨 대질 신문 거부

2024.04.16.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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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씨의 4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공판에서는 유아인 씨의 대마 흡연 교사 등 혐의와 관련된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A씨의 증인 신문이 이뤄졌는데요.

이날 A씨는 유아인 씨가 없는 상태에서 신문을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아인 씨는 지난달 5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이전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대마 흡연, 프로포폴 투약 등 혐의 일부만 인정했는데요. 대마 흡연 교사, 증거인멸 교사,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방조, 해외 도피 등의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한편, 유아인 씨의 마약 논란으로 공개 시기가 무기한 연기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오는 26일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강내리 기자 (nrk@ytn.co.kr)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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