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신혜선·이엘, 나영석 PD 만난다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신혜선·이엘, 나영석 PD 만난다

2024.04.19. 오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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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신혜선·이엘, 나영석 PD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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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역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나영석 PD를 만난다.

세 배우는 오늘(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다. 나영석 PD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 십오야' 속 예능 코너 '나영석의 지글지글'에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변요한, 신혜선, 이엘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각각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 인플루언서 '한소라', 강력반 형사 '오영주'로 분했다. 이날 '채널 십오야'에서 세 배우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까지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극장 개봉한다.

[사진출처 = ㈜콘텐츠지오, ㈜아티스트스튜디오, ㈜무빙픽쳐스컴퍼니]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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