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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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최대의 패션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오늘(30일)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는 오는 5월 3일 일본 도쿄의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라쿠텐 걸스어워드 2024 스프링/서머’(Rakuten Girls Award 2024 SPRING/SUMMER, 이하 ‘걸스어워드’)에 참석한다.
‘걸스어워드’는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회 패션과 음악 분야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온 행사다.
앞서 NCT WISH는 지난 2월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 이후 데뷔 싱글 ‘WISH’로 한국과 일본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 수상, 한국 활동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 등의 성과를 냈다.
NCT WISH는 5월 25~26일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6월 1일 부산, 8일 전주, 15일 대구, 22일 청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친 전국 팬 미팅 투어 ‘NCT WISH : SCHOOL of WISH’(엔시티 위시 : 스쿨 오브 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30일)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는 오는 5월 3일 일본 도쿄의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라쿠텐 걸스어워드 2024 스프링/서머’(Rakuten Girls Award 2024 SPRING/SUMMER, 이하 ‘걸스어워드’)에 참석한다.
‘걸스어워드’는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회 패션과 음악 분야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온 행사다.
앞서 NCT WISH는 지난 2월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 이후 데뷔 싱글 ‘WISH’로 한국과 일본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 수상, 한국 활동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 등의 성과를 냈다.
NCT WISH는 5월 25~26일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6월 1일 부산, 8일 전주, 15일 대구, 22일 청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친 전국 팬 미팅 투어 ‘NCT WISH : SCHOOL of WISH’(엔시티 위시 : 스쿨 오브 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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