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처벌 달게 받겠다…무관한 임직원은 피해 없도록"

김호중 소속사 "처벌 달게 받겠다…무관한 임직원은 피해 없도록"

2024.05.29.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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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처벌 달게 받겠다…무관한 임직원은 피해 없도록"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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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연예기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오늘(29일) "김호중과 더불어 이번 음주운전 사건과 연루된 임직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법적 처벌을 달게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몇몇 추측성 기사와 오보로 인해 이번 김호중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임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9일 김호중은 서울 신사동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났고, 뒤늦게 경찰에 입건됐다.

당초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를 시인했다.

현재 김호중과 소속사 임직원 2명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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