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노숙자 였다가…미국 정보부 전용기 승무원 아내 만나"

송창식 "노숙자 였다가…미국 정보부 전용기 승무원 아내 만나"

2024.06.20.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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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노숙자 였다가…미국 정보부 전용기 승무원 아내 만나"
사진=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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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창식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오늘(20일) 저녁 8시 20분 tvN STORY ‘지금, 이 순간’에 포크 음악의 대표주자 송창식이 출연한다.

방송 최초 저택에서의 일상과 명곡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특히 그는 1967년 가난한 형편에 혼자 집을 나와 노숙 생활을 하던 시절을 떠올린다. ‘세시봉’에서 활동하기 전 밤에는 공사장 경비원을, 낮에는 대학생 행세를 하고 캠퍼스 단지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당시 송창식은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홍대 명물’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시봉’에서 먼저 일하던 귀인과 만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도 최초로 전한다. 미국 정보부 비행기의 승무원이었던 아내는 1970년대 은행원 월급이 2만 원일 때 월급 50만 원이었다. 그는 “당시 나하고는 완전히 다른 사회에 있던 사람”이라고 밝힌다.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부부가 되기까지의 배경과 교도소에 있던 송창식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아내와 나눈 러브레터로 만든 러브송이 히트곡이 된 영화 같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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