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2024 파리올림픽' 박세리 "쉽지 않은 시간…다시 열심히"

[Y현장] '2024 파리올림픽' 박세리 "쉽지 않은 시간…다시 열심히"

2024.06.26.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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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2024 파리올림픽' 박세리 "쉽지 않은 시간…다시 열심히"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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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애서 KBS 골프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오늘(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올림픽 방송 MC를 맡은 모델 이현이, 송해나가 참석했으며 해설위원으로는 박세리, 김준호, 김정환, 기보배, 이원희 등이 자리했다.

이날 박세리는 "워낙 요즘 제가 이런 저런 일들이 있어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나 다시 또 열심히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타 방송사에서는 경기를 중계한 적이 있지만 KBS는 처음이고, 올림픽 감독으로 선수들과 함께 현장에 있었던 적이 있지만 해설위원을 맡은 것도 처음이다. 현장과는 사뭇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선수 생활을 오래 했으니, 최대한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명쾌하고 깔끔한 해설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KBS는 다음달 26일부터 8월11일까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중계한다.

이번 중계방송에는 캐스터 최승돈, 이재후, 조우종에 이어 남현종, 김진웅, 김종현, 이동근, 이호근까지 신구 조화가 이뤄진다. KBS 출신 방송인 전현무는 파리 현지에서 역도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이자 3연속 KBS 올림픽 해설을 맡았던 송승환이 다시 나선다. 이어 기보배(양궁), 김정환-김준호(펜싱), 박세리-고덕호(골프), 김동문-하태권(배드민턴), 이원희(유도), 여홍철(체조), 이배영(역도), 정유인(수영), 정영식(탁구) 등이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MC를 맡은 모델 이현이, 송해나는 파리의 주요 명소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메달리스트 등 화제의 선수들과 현장 인터뷰를 한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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