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Whiplash’, 데뷔 후 첫 테크노 도전…‘쇠 맛’ 지수 풀 충전

에스파 ‘Whiplash’, 데뷔 후 첫 테크노 도전…‘쇠 맛’ 지수 풀 충전

2024.10.08.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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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를 선보인다.

에스파의 새 미니앨범 ‘Whiplash’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동시에 타이틀곡 ‘Whiplash’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Whiplash’는 강렬하고 속도감 넘치는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가 특징적인 EDM 기반 댄스곡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테크노 스타일의 곡인 만큼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가사에는 틀에 갇히지 않고 나만의 기준과 잣대로 거침없이 나아가며 어딜 가나 판도를 바꾸는 당당한 에스파의 매력을 담았으며, 미니멀한 트랙과 중독성 있는 탑라인(멜로디)을 멤버들의 쿨하고 개성 넘치는 보컬로 풀어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는 10월 21일 전곡 음원 릴리스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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