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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국주와 허경환이 '렛츠고 파크골프'에 출연해 필드를 핑크빛으로 채울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OBS '렛츠고 파크골프‘는 골프의 높은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며 남녀노소 장비, 장소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배우고, 전국 곳곳에 파크골프장을 다니며 대결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앞서 공개된 5회에서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이국주, 허경환의 '솔로팀', 정아, 김경민 'MC팀' 그리고 조주한, 송민경의 '트로트팀'으로 나눠 사랑이 가득한 핑크빛 렛파골 커플 대전을 진행했다.
6회 예고편 영상에서는 이국주와 허경환이 팀으로 본격적으로 파크골프 경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파크골프에 도전한 이국주의 시원한 샷과 파크골프 매력에 푹 빠져 흥이 오른 허경환, 이국주의 커플댄스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퍼팅을 준비하는 허경환에게 "이거 못 넣으면 오늘 1일이야 렛츠고!","이기거나 사귀거나"를 외치며 플러팅을 하는 이국주 그리고 짧은 탄식과 함께 홀에서 공이 점점 더 멀어지자 망연자실한 허경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늘부터 1일이에요"를 외치는 이국주와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허경환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대비되며 이국주, 허경환 커플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파크골프 대결을 통해 웃음 가득한 순간과 예기치 못한 재미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OBS '렛츠고 파크골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OBS '렛츠고 파크골프' 영상 캡처]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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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OBS '렛츠고 파크골프‘는 골프의 높은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며 남녀노소 장비, 장소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배우고, 전국 곳곳에 파크골프장을 다니며 대결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앞서 공개된 5회에서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이국주, 허경환의 '솔로팀', 정아, 김경민 'MC팀' 그리고 조주한, 송민경의 '트로트팀'으로 나눠 사랑이 가득한 핑크빛 렛파골 커플 대전을 진행했다.
6회 예고편 영상에서는 이국주와 허경환이 팀으로 본격적으로 파크골프 경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파크골프에 도전한 이국주의 시원한 샷과 파크골프 매력에 푹 빠져 흥이 오른 허경환, 이국주의 커플댄스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퍼팅을 준비하는 허경환에게 "이거 못 넣으면 오늘 1일이야 렛츠고!","이기거나 사귀거나"를 외치며 플러팅을 하는 이국주 그리고 짧은 탄식과 함께 홀에서 공이 점점 더 멀어지자 망연자실한 허경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늘부터 1일이에요"를 외치는 이국주와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허경환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대비되며 이국주, 허경환 커플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파크골프 대결을 통해 웃음 가득한 순간과 예기치 못한 재미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OBS '렛츠고 파크골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OBS '렛츠고 파크골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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