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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모델 채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오늘(5일) YTN에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나나와 채종석이 오래전 만남을 시작해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나나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떠났고, 동반으로 출국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나나와 채종석은 최근 가수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해 커플 연기를 펼쳤고, 지난 10월 한 브랜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포토월에 선 바 있다.
한편 채종석은 1997년생 모델로, 1991년생인 나나보다 6살 연하다.
[사진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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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채종석은 최근 가수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해 커플 연기를 펼쳤고, 지난 10월 한 브랜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포토월에 선 바 있다.
한편 채종석은 1997년생 모델로, 1991년생인 나나보다 6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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