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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인기 크리에이터 겸 코미디언 일주어터(김주연)가 손잡았다.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오늘(6일) "일주어터가 2025년 1월부로 전속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샌드박스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주어터는 유튜브 내 65만 명 이상의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1인 콘텐츠 창작자다. 2017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후 유튜브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일주일 동안 원푸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KBS '빼고파',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면꼰대', '맛피아와 팝옾카페' 등 인기 웹 예능에서도 활약해 왔다.
샌드박스 측은 "채널 재정비를 마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돌아올 일주어터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샌드박스는 감스트, 강남, 아옳이, 총몇명 등 200여 팀 이상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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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오늘(6일) "일주어터가 2025년 1월부로 전속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샌드박스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주어터는 유튜브 내 65만 명 이상의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1인 콘텐츠 창작자다. 2017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후 유튜브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일주일 동안 원푸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KBS '빼고파',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면꼰대', '맛피아와 팝옾카페' 등 인기 웹 예능에서도 활약해 왔다.
샌드박스 측은 "채널 재정비를 마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돌아올 일주어터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샌드박스는 감스트, 강남, 아옳이, 총몇명 등 200여 팀 이상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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