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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는 오는 3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과 ‘쇠 맛’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공연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관으로 확장된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기존 세트리스트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 등 신곡을 더해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만날 수 있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콘서트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며, 1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 17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북남미와 유럽까지 투어를 확장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곧 북남미,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11~12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에도 참여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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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는 오는 3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과 ‘쇠 맛’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공연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관으로 확장된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기존 세트리스트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 등 신곡을 더해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만날 수 있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콘서트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며, 1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 17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북남미와 유럽까지 투어를 확장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곧 북남미,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11~12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에도 참여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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