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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양세찬이 중국 배우 판빙빙과 깜짝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제(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현장부터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의 컵밥 가게, 홍콩의 잡지사 파티를 방문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여행지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C 전현무와 양세찬이 홍콩으로 출격했다. 이들은 홍콩에서 가장 큰 도교 사원에서 산통점을 보는가 하면 무도관에서 영춘권을 수련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영춘권을 수련한 뒤 양세찬과 전현무는 서툰 실력으로 1 대 1 대결을 펼쳐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파티 현장으로 이동한 이들은 본격 파티 전 프리 파티도 즐겼다. 이 파티에는 가수 CL, 배우 위하준, 홍콩 최고 아이돌 Mirror(미러) 등 전 세계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무엇보다 파티를 즐기던 중 세계적인 스타 판빙빙과 인터뷰에 성공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갈고닦은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냐”고 물었고 판빙빙은 “안성기 씨요”라며 협업 의사를 밝혔다. 양세찬은 “아는 한국어가 뭐가 있는지?”라고 묻자 판빙빙은 “오빠 사랑해요”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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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현장부터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의 컵밥 가게, 홍콩의 잡지사 파티를 방문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여행지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C 전현무와 양세찬이 홍콩으로 출격했다. 이들은 홍콩에서 가장 큰 도교 사원에서 산통점을 보는가 하면 무도관에서 영춘권을 수련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영춘권을 수련한 뒤 양세찬과 전현무는 서툰 실력으로 1 대 1 대결을 펼쳐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파티 현장으로 이동한 이들은 본격 파티 전 프리 파티도 즐겼다. 이 파티에는 가수 CL, 배우 위하준, 홍콩 최고 아이돌 Mirror(미러) 등 전 세계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무엇보다 파티를 즐기던 중 세계적인 스타 판빙빙과 인터뷰에 성공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갈고닦은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냐”고 물었고 판빙빙은 “안성기 씨요”라며 협업 의사를 밝혔다. 양세찬은 “아는 한국어가 뭐가 있는지?”라고 묻자 판빙빙은 “오빠 사랑해요”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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