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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아워즈가 데뷔 1년을 맞아 축적해 온 에너지를 세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폭발시킨다.
오늘(4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올아워즈(ALL(H)OURS)의 세 번째 미니앨범 'Smoke Poin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올아워즈의 이번 앨범 'Smoke Point'는 기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온도인 발연점을 의미하며, 올아워즈가 가장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음을 뜻한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7개월 만에 컴백한 올아워즈는 그동안 앨범 준비에 몰두하며 보컬 및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 사이 도쿄와 타이베이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해외 팬분들이 직접 저희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을 듣고 감동받았다"며 "다음 컴백 때는 더 멋있는 무대로 다시 방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GIMME GIMME'와 'Graffiti'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으로 구성되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강렬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요소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멤버들은 안무 강도와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올아워즈는 "데뷔 1년이 지난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표정과 퍼포먼스 디테일에 신경 썼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GIMME GIMME'는 중독성 강한 EDM 스타일의 댄스 트랙으로,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Graffiti'는 에너지와 젊음, 자유를 극대화한 곡으로, 컴백 전 선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앨범과 동일한 제목의 인트로곡 'Smoke Point', 베토벤 교향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Kings & Queens', 멤버 현빈이 작사에 참여한 'Freaky Fresh' 등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데뷔 1년이 지난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면서 "다채로운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싶다"며 음악적 성장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사진=OSEN]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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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올아워즈(ALL(H)OURS)의 세 번째 미니앨범 'Smoke Poin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올아워즈의 이번 앨범 'Smoke Point'는 기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온도인 발연점을 의미하며, 올아워즈가 가장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음을 뜻한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7개월 만에 컴백한 올아워즈는 그동안 앨범 준비에 몰두하며 보컬 및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 사이 도쿄와 타이베이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해외 팬분들이 직접 저희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을 듣고 감동받았다"며 "다음 컴백 때는 더 멋있는 무대로 다시 방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GIMME GIMME'와 'Graffiti'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으로 구성되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강렬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요소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멤버들은 안무 강도와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올아워즈는 "데뷔 1년이 지난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표정과 퍼포먼스 디테일에 신경 썼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GIMME GIMME'는 중독성 강한 EDM 스타일의 댄스 트랙으로,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Graffiti'는 에너지와 젊음, 자유를 극대화한 곡으로, 컴백 전 선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앨범과 동일한 제목의 인트로곡 'Smoke Point', 베토벤 교향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Kings & Queens', 멤버 현빈이 작사에 참여한 'Freaky Fresh' 등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데뷔 1년이 지난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면서 "다채로운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싶다"며 음악적 성장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사진=OSEN]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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