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정유진·국동호, '뭐해린'에서 지옥도 비하인드 푼다

사진=유튜브 채널 ‘뭐해린’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자 정유진, 국동호가 배우 박해린과 만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늘(18일) 배우 박해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뭐해린' 측은 이날 오후 5시 공개되는 인터뷰 코너에 '솔로지옥4'의 인기 출연자였던 정유진, 국동호가 출격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해린은 “드디어 '솔로지옥4'가 끝났다. 기념으로 솔직한 이야기도 하고 지옥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취중진담으로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박해린의 솔직 담백한 일상을 주로 전해오던 '뭐해린'은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인터뷰 코너의 첫 번째 손님으로 정유진, 국동호를 초대했다.

또 녹화 중간에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누군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뭐해린'을 꼭 응원해 주고 싶어서 방문했다"고 밝힌 깜짝 손님은 과연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뭐해린'은 WNY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창창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채널이다. 박해린 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지는 소소하고 편안한 토크부터 룩북,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